나무여성인권상담소가 2016 서울시 여성안심 행복마을

'여성폭력, 수다로 알자, 알리자, 풀자'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 작은 수다모임

- 회 수 : 31개 모임 진행

- 인 원 : 연인원 202명

- 내 용 : 일상에서의 차별, 아동폭력, 여성폭력에 대한 주제로 경험과 수다를 나누고, 대안 제시

◦ 큰 수다모임 대회

- 회 수 : 총 1회

- 인 원 : 총 45명 참가

- 내 용

: 작은 수다모임 진행에 대한 내용 및 여성폭력에 대한 인식변화, 지역에서의 근절방안들을 공유

: 여성폭력 전문 강사의 강의를 통한 성폭력예방교육 진행

: 전 중구의회장 등 방문하여 사업의 지속성에 대한 의견 교환

: 주민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중구시민연대와 공동으로 주관

◦ 여성폭력 예방 캠페인

- 회 수 : 총 5회

- 지 역 :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약수역을 중심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과 실제  거주민이 많은 지역을 함께 진행

- 내 용 : 2015년 안전마을 사업으로 제작된 홍보안내 리플렛과 2016년 안심마을 사업으로 제작된 안전마을 정보책을 배포하여 거주민이 이용가능한 서비스 접근도와 인지도 향상

- 특 징 : 

▫ 주민이 많이 모이는 마을공동체 행사와 중구 체육대회 등에서 캠페인 공동 진행

▫ 성폭력 추방기간에 지자체(중구 여성가족과) 및 중부 경찰서와 협력 캠페인 실시

◦ 안전마을 정보 안내책 제작 배포

- 제 작 : 총 600권

- 내 용 :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를 활성화하여 중구 내 이용 가능한  안전 서비스를 취합하여 정보 안내책을 제작하고 이를 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