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소 자료] [카드뉴스] 디성타파 서포터즈 '디지털 성폭력은 아는만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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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무여성인권상담소 작성일20-11-03 18:27 조회1,364회 댓글0건본문
디성타파 서포터즈
'디지털 성폭력은 아는만큼 보인다'
'디성타파 대학생 서포터즈'는 디지털 성폭력 피해자 찾아가는 지지동반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됩니다.
▷ 서울시 찾아가는 지지동반자(나무여성인권상담소)
digital_sc@hanmail.net
www.seoulcitizen.kr (On! Seoul Safe 플랫폼)
☎ 02-2275-2201 (월~금 10:0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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