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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자료] “지인이 내 피해물 봤다고 했다” 끔찍했던 n차 유포 탈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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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무여성인권상담소 작성일20-04-02 22:34 조회88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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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내 피해물 봤다고 했다” 끔찍했던 n차 유포 탈출기

 

이씨는 지난 28일 국민일보와 만나 “많은 피해자들이 숨어서 고통받고 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니라 함께라는 걸 알리고 싶었다”며 “무엇보다 ‘박사방’ 사건 수사로 디지털 성범죄 대책을 만들어가는 초기 국면에 내 피해 경험이 도움이 됐으면 한다. 인터뷰를 앞두고 며칠간 잠도 못 잤지만 꼭 나서야 했다”고 털어놓았다.

 

출처: 국민일보, 이성훈 기자, 2020.04.01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428334&code=61172811&sid1=l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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