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자료] "여성을 흥미로 소비하는 문화 버려라, 그러지 않으면 n번방은 또 태어난다" [디지털 성범죄와 싸우는 여성들 ④] > 기사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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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무여성인권상담소 작성일20-04-29 16:19 조회9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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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을 흥미로 소비하는 문화 버려라, 그러지 않으면 n번방은 또 태어난다" [디지털 성범죄와 싸우는 여성들 ④]

 

두 활동가는 이번 사건이 ‘신종 디지털 성범죄’가 아니라고 했다. 감이 활동가는 “대학생·기자 단톡방 사건, 가수 정준영 사건 등 여성을 재화처럼 취급하고 흥밋거리로 소비하는 문화가 고스란히 남아있다”며 “디지털 성범죄가 계속 재생산될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했다.

 

 

출처: 경향신문, 탁지영 기자, 2020.04.28.
https://m.khan.co.kr/view.html?art_id=20200428060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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