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자료] “아빠 성 따를 필요 없어”… 부성강제→부성우선→부모협의 수순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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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무여성인권상담소 작성일20-05-12 06:41 조회851회 댓글0건본문
“아빠 성 따를 필요 없어”… 부성강제→부성우선→부모협의 수순 밟는다
자녀가 아버지 성을 따르도록 한 민법상 ‘부성우선주의’가 본격적인 폐기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출처: 여성신문, 이하나 기자, 2020.05.10
http://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8902
자녀가 아버지 성을 따르도록 한 민법상 ‘부성우선주의’가 본격적인 폐기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출처: 여성신문, 이하나 기자, 2020.05.10
http://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8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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