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우가 18개월형이라고요?" 글로벌 여성단체도 분노했다

미 여성단체 'CATW'가 본 손정우 판결은 범죄 심각성 부합 안 된 것으로 국경을 넘나든 범죄 행위인데 범죄인 인도 청구 기각 ‘의아’하다고 본다. 이는 전 세계 공론화가 필요한 사건으로 처벌이 보다 더 강력해져야만 이를 대하는 문화도 바뀔 것이다.


출처: 2020.08.04 경향신문 심윤지 기자

https://v.kakao.com/v/20200804210712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