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자료] “위안부 문제는 오늘날 제도화된 성차별·성폭력의 연결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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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무여성인권상담소 작성일20-08-19 12:14 조회852회 댓글0건본문
“위안부 문제는 오늘날 제도화된 성차별·성폭력의 연결고리”
증언에 나설 수 있는 위안부 피해자가 대부분 사라져가는 시기에 이 운동에 뛰어든 젊은 연구자·활동가들은 “피해자만이증언자는 아니다. 우리 모두 그들을 기억하는 2차 증언자가 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아울러 “위안부 문제는 여성에 대한 성착취와 폭력의 문제이므로 오늘날과 아무 상관이 없다고 여겨지는 일을 가장 경계해야 한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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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58155.html#csidx8f0b633c33b5258955e73df5cb90317
출처: 한겨레 박윤경 기자,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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