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자료] ‘75㎏ 남성’이 운전자 표준? 성평등하지 못한 자동차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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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무여성인권상담소 작성일20-11-11 10:09 조회973회 댓글0건본문
‘75㎏ 남성’이 운전자 표준? 성평등하지 못한 자동차 안전
“여성들은 운전하기 위해 차에 탈 때 자신이 안전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2019년에도 대부분의 자동차 제조사는 여전히 남성 인체 모형을 이용한 충돌 시험에서 얻은 데이터만을 기반으로 차량을 만든다. 이 때문에 여성은 남성보다 교통사고로 인해 다칠 확률이 더 높다.”
(이하중략)
출처: 한겨레, 이재연 기자 (2020.11.01)
http://m.hani.co.kr/arti/economy/car/968037.html
“여성들은 운전하기 위해 차에 탈 때 자신이 안전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2019년에도 대부분의 자동차 제조사는 여전히 남성 인체 모형을 이용한 충돌 시험에서 얻은 데이터만을 기반으로 차량을 만든다. 이 때문에 여성은 남성보다 교통사고로 인해 다칠 확률이 더 높다.”
(이하중략)
출처: 한겨레, 이재연 기자 (2020.11.01)
http://m.hani.co.kr/arti/economy/car/9680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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