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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자료] n번방 성착취물 4700개 사도, 자백·반성한다며 줄줄이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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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무여성인권상담소 작성일21-03-03 10:35 조회7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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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성착취물 4700개 사도, 자백·반성한다며 줄줄이 '집행유예'

 

텔레그램 'n번방'에서 성착취 영상물을 구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피고인들에게 잇따라 집행유예가 선고되면서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이하중략...)

 

출처: 머니투데이, 임소연 기자 (2021.2.19.)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1021913123529157&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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