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서 게임 속까지 번진 ‘온라인 그루밍’…“위장수사는 성인 범죄에도 필요”

온라인 그루밍이 소셜미디어에서 게임까지 번지고 있는 가운데 오는 9월부터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성범죄에 위장수사를 할 수 있게 됐다. 이에 아동·청소년뿐 아니라 성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에도 위장수사를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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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신문, 진혜민 기자 (2021.04.03.)

http://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