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여성들 "여성 대변하는 주자 없어..여야 모두에 패싱당했다"

정치권이 젠더 문제에 편승해 혐오를 조장하거나 방관하는 식으로 페미니즘 이슈를 다루는 행태를 두고 4일 20~30대 유권자들은 “불쾌하다”고 반응했다. 20~30대 여성들은 “(여야 모두) 여성을 대변하는 주자가 없다”고도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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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경향신문, 유설희•박광연 기자 (2021.08.04)
https://v.kakao.com/v/20210804203244033?from=tg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