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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자료] 여가부는 시대적 소명을 다했나…해외에선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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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무여성인권상담소 작성일22-03-25 13:23 조회3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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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는 시대적 소명을 다했나…해외에선 '어떻게'

개별 국가별로 보면 미국은 부처는 아니지만 의결권, 발언권을 지닌 하위부처로서 다른 부처 내의 국이나 청의 형태로 존재하고, 독일(가족·노인·여성·청소년부), 스웨덴(사회통합·양성평등) 등은 여성문제와 더불어 가족, 청소년, 아동 등을 아우르는 통합부처방식으로 존재하고, 영국(여성·성평등부), 프랑스(성평등·다양성·기회균등부) 등은 여성정책만 전담하는 부처를 두고 있다.

(이하중략…)

[출처]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2022.3.17)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168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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