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자료] 모두가 즐거운 ‘명절 페미’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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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무여성인권상담소 작성일19-09-10 13:18 조회969회 댓글0건본문
혼인연령 높아지며
‘성차별 명절’ 거부 커져
함께 일하고 함께 즐기는
‘평등 명절’ 실현 늘어
1980-90년대 외동이들이 성년이 되고 1인 가구 비중이 늘면서 명절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성평등에 주목하는 페미니즘 확산도 명절의 변화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하중략...)
출처 : 여성신문, 김서현 기자,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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