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자료] 여가부 ‘디지털 성범죄’ 피해 지원, 26%는 남성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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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무여성인권상담소 작성일22-04-23 09:30 조회335회 댓글0건본문
여가부 ‘디지털 성범죄’ 피해 지원, 26%는 남성이 받았다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은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운영 4년 차였던 지난해엔 모두 6,952명이 지원을 받았습니다. 전년보다 피해자는 40% 가까이 늘었고, 상담과 피해 영상물 삭제 지원, 수사‧법률‧의료 지원 연계 등 서비스 지원 건수도 10% 넘게 증가했습니다.
(이하중략…)
[출처] KBS, 최유경 기자 (2022.4.4)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431275&ref=A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은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운영 4년 차였던 지난해엔 모두 6,952명이 지원을 받았습니다. 전년보다 피해자는 40% 가까이 늘었고, 상담과 피해 영상물 삭제 지원, 수사‧법률‧의료 지원 연계 등 서비스 지원 건수도 10% 넘게 증가했습니다.
(이하중략…)
[출처] KBS, 최유경 기자 (2022.4.4)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431275&re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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