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자료] “정치가 키운 백래시…풀뿌리 여성운동 있는 한 성평등 퇴행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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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무여성인권상담소 작성일22-08-03 00:51 조회851회 댓글0건본문
“정치가 키운 백래시…풀뿌리 여성운동 있는 한 성평등 퇴행은 없다”
“페미니즘 내에는 다양한 입장들이 있는데, 사회·정치·경제적 의미에서 약자 편에 서는 원칙은 공유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최근의 극단적 래디컬 페미니즘에 대해서는 많은 여성학자들이 걱정하고 있어요. 주로 온라인상에서 활동하는 이들은 과격한 혐오발언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들이 음지에서 세력을 키울 수 있게 된 궁극적 책임은 정부와 정치권에 있다고 봅니다.
(이하중략...)
출처: 경향신문, 신경아 교수 (2022.7.12)
https://www.khan.co.kr/people/people-general/article/2022071222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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