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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자료] 성폭력에 사이버 레커차 같은 언론 보도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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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무여성인권상담소 작성일22-09-14 23:57 조회2,76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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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에 사이버 레커차 같은 언론 보도 여전

 

언론은 본연의 기능과 역할에 충실하면서 사회적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2022년 5월 ‘표현의 자유와 사회적 책임 위원회’에서 발표한 의견서의 일부다. 이 의견서는 이른바 ‘언론중재법’ 발의 이후 나왔는데, 볼 때마다 각종 미디어에 의해 추가 피해를 보았던 피해자들을 떠올린다.

(이하중략...)
 

출처: 한겨레21, 마녀 반성폭력 활동가·<그림자를 이으면 길이 된다> 저자 (2022.08.18)

https://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243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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