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자료] '성평등 쇼'였나…여성 주심 뽑아 놓고 배정엔 인색한 FIFA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무여성인권상담소 작성일22-12-19 13:23 조회591회 댓글0건본문
'성평등 쇼'였나…여성 주심 뽑아 놓고 배정엔 인색한 FIFA
여성 심판 선발은 인권 문제로 비판받던 중동 국가 대회에서 진일보한 움직임으로 여겨졌지만, 정작 FIFA는 배정에 인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뛰게 된 129명의 심판 가운데 여성 비중은 4.7%고, 주심만 놓고 봤을 땐 36명 중 3명(8.3%)이다. FIFA가 모든 심판을 고르게 배정한다면, 12경기당 한 번은 여성 주심이 배정될 수 있다는 얘기다.
(이하중략...)
출처: 한국일보, 김형준 기자 (2022.11.27)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09805?sid=10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