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자료] 조기대선 앞둔 지금, 광장의 여성들이 벼리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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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무여성인권상담소 작성일25-04-13 00:52 조회87회 댓글0건본문
여성혐오 정치가 공식화된 2022년 대선 이후로 '여성', '성평등'이라는 단어 자체가 삭제되었고 차별은 노골화되었다. "여성가족부 폐지"라는 일곱 글자의 위력은 윤석열 정부 내내 여가부를 쪼그라뜨리고 공무원들을 위축시켰다. 그러나 이번 탄핵 광장에서 우리 모두가 목격했듯이 성평등을 외치는 젊은 여성들까지 주저앉히지는 못한 듯하다.
(이하 중략)
출처 : 오마이뉴스, 이구경숙 정책보좌관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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