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자료] ‘성추문’에 침묵하지 않는 공연계…‘미투’ 그림자도 여전 [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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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무여성인권상담소 작성일25-04-13 01:00 조회81회 댓글0건본문
최근 공연계에서는 과거 ‘미투(Me Too)’ 운동으로 성추문 논란에 휩싸였던 배우들의 복귀 시도가 대중의 강력한 반발에 부딪혀 좌절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그런데 과거 잘못에 대한 대중의 엄격한 잣대 등 공연계의 자정 움직임 속에서도 새로운 성추문 의혹이 불거지며 여전히 ‘미투 그림자’가 짙게 남아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하 중략)
출처 : 데일리안, 박정선 기자 (202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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