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자료] "제자는 꿈을 잃었다".. '무용계 첫 미투' 유명 안무가 징역 2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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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무여성인권상담소 작성일20-01-10 16:40 조회911회 댓글0건본문
"제자는 꿈을 잃었다".. '무용계 첫 미투' 유명 안무가 징역 2년형
엄격한 상하 관계로 성범죄 폭로가 쉽지 않았던 무용계에서 제기된 첫 미투(나도 피해자다) 사건에서 사법부는 그렇게 피해자의 손을 들어줬다.
출처: 서울신문, 2020.1.9, 민나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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