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자료] 몸에 '박사' 새기고 성노예로..신상 밝힌 회원들, 더 잔인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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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무여성인권상담소 작성일20-03-22 16:11 조회843회 댓글0건본문
몸에 '박사' 새기고 성노예로..신상 밝힌 회원들, 더 잔인해졌다
특히 조씨는 성착취 영상을 이용해 체계적으로 돈벌이를 했다는 점에서 n번방과는 다른 모습을 보였다. 채팅방 가입을 할때 가입자도 신상을 공개하도록 하는 등 정보가 밖으로 새나가지 않게 했다. 한배를 탔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다. n번방이 최악의 방향으로 진화한 셈이다.
출처 : 머니투데이, 2020.3.21, 김남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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